분류 전체보기664 20250603. 동백매화소풍展/행촌미술관 #전시명 2025. 동백매화소풍展#전시기간: 2025.06.03.(화)~08.09(토)#전시장소: 행촌미술관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남로 45#참여작가: 강우리 김억 김석환 김우성 김은숙 김정옥 박득규 박성우 박충의 손기환 안석준 안혜경 우용민 유대수 윤근영 이지연 이은미 이혜경 임지인 장현주 조병연 조종성 최석운 한생곤 Thosaphorn Sutham Baifern Sasithorn Nawarat Aukittipornchca(27)#주최주관후원 #전남문화재단 #(재)행촌문화재단 #행촌미술관ㅡ2025 동백매화 봄 소풍 일정- 1차: 2025.03.21(금)_22(토)- 2차: 2025.04. 04(금)_06(일) ㅡ#2025동백매화 #봄소풍2025년, 올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슬며시 봄이 다.. 2025. 6. 2. 20250510. 호수에 뜬 달그림자와 같은 헛소리전/아르떼숲 2025. 6. 2. 20250507. 장님 무사 앉은뱅이 주술사 20250507. 장님 무사 앉은뱅이 주술사. 35x24cm. 한지 목판. AP. 2025. 6. 2. 20250502. 파국 20250502. 파국. 22x22cm. 한지 목판. AP. 2025. 6. 2. 20250501. 19회전 -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유휴열미술관 ㅡ2025년 유휴열미술관 기획 유대수展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n This Full World, Outside Everything2025. 05. 01. 목-06. 29. 일 [월요일 휴관] “대형 목판화로 보여주는 치밀하고 자유로운 필획”“자연과 자아 탐색의 심상풍경 선보여”유휴열미술관에서 5월 1일(목) ~ 6월 29일(일) 캔버스와 물감 대신 나무와 조각도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 화가 유대수의 목판화展을 준비했습니다. 5월 1일(목)부터 6월 29일(일)까지 유휴열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목판화전은 최근 제작된 대형·연작형 작품을 포함하여 지난 10여 년 천착해온 ‘숲’ 시리즈 60여 점, ‘돌’ 시리즈 40여 점을 1, 2부로 나누어 선보일 예정으로, 목판화의 원형적 방법론에 대한 탐색과 .. 2025. 6. 2. 2025. 지난 칠월의 일들 2025. 지난 칠월의 일들. 55x84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지난 칠월의 일들 2025. 지난 칠월의 일들. 91×120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91×120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91×120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떠도는 숲 2025. 떠도는 숲. 60x180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떠도는 숲 2025. 떠도는 숲. 60x180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87×178cm. 한지 목판. Ed. 10. 2025. 6. 2.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178×87cm. 한지 목판. Ed. 10. 2025. 4. 23. 20250401. 그림을 버텨내는 단단함만 있다면/문화저널 2025. 4. 7. 20250321. 해남 봄 소풍 2025. 4. 7. 20250320. 한국현대목판화 70년 - 판을 뒤집다/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 https://gmoma.ggcf.kr/exhibitions/190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경기도미술관 경기아트프로젝트gmoma.ggcf.kr시민언론 민들레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2 올드미디어로 치부되는 한국 목판화의 미래는?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작가는 구도자처럼 작업에 자신의 체중을 싣고 평생 외로운 길을 걷는다. 목판화도 그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목판화 작가는 저주받은 운명처럼, 이 구석에서 또 저 변방에서 자신www.mindlenews.com핸드메이커-네이버 블로 > https://blog.naver.com/handmaker2017.. 2025. 4. 7. 2025. 산산수수 -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산산수수 -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0×110cm. 한지 목판. Ed. 10. 2025. 4. 5. 2025. 산산수수 -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25. 산산수수 - 이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여기서. 200×110cm. 한지 목판. Ed. 10. 2025. 4. 5. 20250310. 별별화사전/완산도서관 2025. 4. 5. 2025. 동주 2025. 동주. 37×28cm. 한지 목판. Ed. 30. 2025. 4. 5. 2025. 껍데기는 가라 2025. 껍데기는 가라. 37×28cm. 한지 목판. Ed. 30. 2025. 4. 5. 20250101. 뱀띠전/행촌미술관 2025. 4. 5. 20250101. 을사乙巳 2025. 을사乙巳. 10x10cm. 한지 목판 채색. Ed. 120. 2025. 4. 5. 20250101. 비얌비얌해 2025. 비얌비얌해. 10x10cm. 한지 목판 채색. Ed. 120. 2025. 4. 5. 20241216. 중견예술인 포트폴리오 제작지원사업 20241216. 중견예술인 포트폴리오 제작지원사업 2025. 4. 5. 20241113. 가슴에 꽃 2024. 가슴에 꽃. 29x21cm. 한지 목판 채색. Ed 20.ㅡ내가 나에게 건네는 위로. 때로는 욕망으로 때로는 연민으로 견디고 토닥여 온 시간들.그래서. 그래도. 가슴에 꽃. 2025. 4. 5. 20241101. 해남의 아름다운 맛전/행촌미술관 해남의 아름다운 맛 해남의 맛은 귀하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귀하고 비싸다.해남의 아름다운 맛이 다소 비싼 것은 그 때문이다. 해남의 아름다운 맛은 이름난 요리사의 손맛 때문이 아니다.해남의 기름진 땅, 따스한 계절, 강한 바닷바람과 강렬한 햇빛, 부지런하고 가끔은 게으른 해남 농부가 키운 손맛이다.해남 농부의 밭에서 막 튀어나온 땅 맛, 해남 앞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바다의 맛, 60년 이상 주조장 지붕 아래 춤추는 효모의 맛이다.해남 땅이 키운 쌀은 단맛과 짠맛, 포근한 맛이 있다. 김이 모락 피어오르는 밥을 보는 순간 입에 침이 고인다. 기억에 각인된 해남 쌀 맛이다. 삼삼하고 개미가 있는 맛은 해남 땅과 바다 그리고 여느 주방에서 나온다.해남 어느 식당 어떤 주방에도 도시의 빨간 맛과 .. 2025. 4. 5. 2024. 봄날 2024. 봄날. 37x27cm. 한지 목판. Ed. 20.20241023-해남의 아름다운 맛전 출품작 2025. 4. 5. 20241025. 세계혁명예술 -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전 2025. 4. 5. 2024. 혁명의 이유 2024. 혁명의 이유. 180x90cm. 한지 목판 채색. AP. 2025. 4. 5.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