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69

2024. 언제나 그렇다 2024. 언제나 그렇다.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연민 2024. 연민.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숙취 2024. 숙취.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갈등 2024. 갈등.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움직일 수 없는 2024. 움직일 수 없는.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엇갈린 2024. 엇갈린.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깊숙한 의지 2024. 깊숙한 의지.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어떤 문제 2024. 어떤 문제.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어떤 문제 2024. 어떤 문제.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2024. 생각에 대한 생각.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헛된 믿음 2024. 헛된 믿음.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헛된 믿음 2024. 헛된 믿음.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거슬러 오르는 2024. 거슬러 오르는.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 30. 2025. 4. 4.
2024.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24. 잘 알지도 못하면서.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 2025. 4. 4.
2024. 온통 가시밭길 2024. 온통 가시밭길.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 2025. 4. 4.
2024. 여섯 날의 의심 2024. 여섯 날의 의심.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 2025. 4. 4.
2024. 첫째 날 2024. 첫째 날.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ㅡ창세기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ㅡ빅뱅이든 혼돈이든 우리가 태초라고 부르는 그때야말로 가장 질서 있는 원점이 아닌가.그러므로 무질서는 이후의 일이자 개입과 관계의 결과다. (2022. 산산수수) 2025. 4. 4.
2024. 낮게 흐르는 바람 2024. 낮게 흐르는 바람. 28x37cm. 한지 목판 채색. Ed.30. 2025. 4. 3.
2024. 사월바다 2024. 사월바다.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ㅡ사월바다. 십년의 기억. #세월호 #우리가파도라고부르는 #일러스트판화 #모든일이시작된자리 2025. 4. 3.
20240603. 전주천 버드나무 이야기전/구석집 새전북신문 > 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817428 신생전북론백번을베어도다시버드나무길을열것이다1근대문명의일방적폭력버드나무벌목사건 전주지역미술인들이전주시에의해서저질러진전주천과삼천의버드나무벌목에예술로다시버드나무길을열려고나섰다후술하지만버드나무길은연속성속sjbnews.com김종길 > 동학하다-지랄 https://www.facebook.com/share/p/RhzfBP72YiVTJUxH/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 2025. 4. 3.
2024. 봄 오는 봄 2024. 봄 오는 봄.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 2025. 4. 3.
2024. 혈류남천 2024. 혈류남천. 37x28cm. 한지 목판 채색. Ed.30.ㅡ血柳南川. 돌이킬 수 없는. 황량한. 그런 생각만 든다. 2025. 4. 3.
2024. 참우 2024. 참우. 28x37cm. 한지 목판 채색. Ed.30.2024. 참우. 28x37cm. 한지 목판 채색. AP.ㅡ참우斬愚라 썼다. 애먼 나무가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을 벨 일이다. #전주천 #버드나무 2025. 4. 3.
2024. 민주는 개뿔 2024. 민주는 개뿔. 28x37cm. 한지 목판. AP. 2025. 4. 3.
20240501. 전주 국제 실크로드 미술전/청목미술관 20240501-0519. 전주 국제 실크로드 미술전 2025. 4. 3.
20240416. 광주아트가이드 인터뷰 - 범현이 2025. 4. 3.
20240127. 판화 그리고 판화/최북미술관 전북투데이 >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 열린다 “판화 그리고 판화”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4149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 열린다 “판화 그리고 판화” - 전북투데이무주군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북미술관에서 기획전 “판화 그리고 판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판화”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www.jtnews.kr 202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