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갇힌 사람. 10x10cm. 한지 목판. Ed. 50.
ㅡ
밀어내는 것인지 버티는 것인지 모르겠다. 벗어나지 못하는 건 분명하다.
'Print & Wor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212. 인면조 (0) | 2025.03.26 |
---|---|
20180205. 어떤 소식 (0) | 2025.03.26 |
20180122. 숲0126 (0) | 2025.03.26 |
20180115. 생각하는 손 (0) | 2025.03.26 |
20180108. 다문삼십년 (0)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