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int & Works

20200415. 사월바다.

by printstudio89 2025. 3. 29.

20200415. 사월바다. 10x10cm. 한지 목판. Ed. 50.

 

1. ‘괜한 심각’을 벗어나고자 하나 쉽지 않다. 여전히 심각하다.

2.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이상한 칼질을 했다. 여전히 이상하다.

3.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다. 이제 니 차례다. 

#세월호_6주기

'Print & Wor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01. 아리랑 산천  (0) 2025.03.29
2020. 아리랑 1  (0) 2025.03.29
20200414. 정정당당  (0) 2025.03.29
2020. 나는 반대한다  (0) 2025.03.28
20200306. 깃발  (0) 2025.03.28